일정
한국 비자·K-ETA 가이드 2026 — 누가 무엇을 미리 해야 하나
한국 입국 규정은 2024~2025년 두 차례 바뀌었다. K-ETA, e-Arrival Card, 무비자 22개국 정책의 2026년 4월 기준 정리.
한국 입국 규정은 2024~2025년 두 번 바뀌었고 2026년 정책도 유동적이다 — K-ETA, e-Arrival Card, 무비자 명단 모두 갱신됐다. 이 가이드는 가장 많이 묻는 국가(미·캐·영·호·EU·일·싱가포르) 기준 2026년 4월 스냅샷이며, 첫 방문자가 출국 전 반드시 처리해야 할 것을 정리했다.
K-ETA — 필요, 면제, 또는 만료?
한국은 2025년 말까지 22개 무비자 국가에 대해 K-ETA를 면제했고, 2026년 정책은 재검토 중이다. 2026년 4월 기준으론 출발 1주 전 k-eta.go.kr 에서 확인 — 연장·선택제 전환·복원 가능성 모두 열려 있다. 필요한 경우 ₩10,000, 승인까지 최대 72시간. 출발 5일 이상 전에 신청해 검토 시간 확보. 가족도 각자 별도 신청 — 자녀는 부모 이메일로 가입하되 폼은 따로.
e-Arrival Card — 종이 신고서 대체
2024년 2월부터 종이 입국 신고서가 e-Arrival Card로 대체됐다. e-arrivalcard.go.kr 에서 출발 3일 전부터 작성 가능 — 가족 한 번에 묶어 제출 가능. 작성하지 않은 여행자는 입국심사대에서 따로 작성해야 하므로 사전 제출자보다 10~15분 손해. QR 코드는 스크린샷으로 저장 — 공항 수하물 찾는 곳 와이파이는 불안정. 숙소 주소만 준비돼 있으면 4분 안에 완료된다.
무비자 vs 단기 비자
무비자 국가(미·캐·영·호·EU·일·싱가포르)는 협정에 따라 30·60·90일 체류 — 본인 국가 한도는 한국 출입국 공식 사이트 확인. 비대상 국가(제주 외 중국 본토, 인도, 베트남, 필리핀 등)는 C-3-9 단기 관광 비자 필요, 한국 대사관에서 5~7영업일 처리, ₩40,000~80,000. 제주 무비자는 대부분 국가가 별도 비자 없이 30일 직항 입국 가능 — 단, 제주국제공항으로 직접 도착해야 한다.
출국 전 체크리스트
- K-ETA(필요 시)와 e-Arrival Card는 같은 날 처리해 마감을 통일.
- 탑승권 출력본 + 여권 + 승인 화면 스크린샷을 백업으로 휴대.
- 한국 출입국은 연내 반복 방문을 추적 — 과거 방문 사실은 정확히 답할 것.
- 반려동물은 별도 검역 신청(RNATT)을 6개월 전부터 시작.
- 90일 이상 체류는 D·F계열 비자를 사전 신청 — 관광 체류 연장은 거의 허가되지 않는다.
2026년 미국 여권 K-ETA 필요한가요?
2025년 말까지 미국은 K-ETA 면제 대상이었습니다. 2026년 정책은 재검토 중 — 출국 전 k-eta.go.kr 에서 현행 상태 확인 필수.
e-Arrival Card는 의무인가요?
네, 2024년 2월부터 종이 양식을 대체합니다. 미작성 시 입국이 거부되진 않지만 입국심사대에서 직접 작성하느라 10~15분 손해입니다.
관광 체류를 연장할 수 있나요?
무비자 한도 연장은 거의 허용되지 않습니다 — 만료 7일 이상 전에 의료·가족 등 사유 증빙으로 서울 출입국 사무소에 신청.
K-ETA 신청 서류는?
유효 여권(잔여 6개월 이상), 디지털 사진(100KB 이하, 흰 배경), 한국 숙소 주소, 귀국 항공 정보, 해외카드 결제 ₩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