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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nggak Pavilion (아랑각) · © KTO · 공공누리 3유형
방문 포인트
아랑각은 밀양 영남루 절벽 바로 아래에 자리한 목조 사당으로, 조선시대 밀양의 비극적 전설의 주인공 아랑 낭자를 기린다. 사또의 딸이었던 아랑이 억울하게 죽고, 그 원혼이 부임하는 사또들에게 진실을 밝혀 달라 호소했다는 이야기는 밀양 사람들이 대대로 전해 온 향토 설화다. 사당 자체는 작아 10분이면 둘러볼 수 있지만, 강을 내려다보는 절벽 자리와 영남루로 곧장 이어지는 돌계단이 인상적. 영남루와 밀양강 야간 조명 산책을 묶으면 자연스럽다.
빠른 포인트
- 아랑 낭자 전설의 목조 사당
- 영남루 절벽 바로 아래 자리
- 대대로 이어진 향토 추모 공간
- 영남루와 돌계단으로 직접 연결
- 영남루·밀양강 야경과 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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