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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 © Google Places · 공공누리 1유형
한국
소쇄원
1983년 7월 20일 사적 제304호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5월 2일 명승 제40호로 변경되었다. 전체 면적은 4,060㎡(지정구역), 118,866㎡(보호구역)이다. 이곳은 물이 흘러내리는 계곡을 사이에 두고 각 건물을 지어 자연과 인공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 정원이다.
ROOT한국관광공사가 큐레이션한 대표 명소
방문 포인트
소쇄원은 전남 담양의 숲 골짜기에 자리한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전통 조선 시대 정원 가운데 한 곳이다. 16세기 초 학자 양산보가 조선 초기 정계의 격동 끝에 문학·사상적 은거를 위한 개인 정원으로 처음 조성한 자리로, 한국에 살아남은 조선 사림 정원 설계의 가장 정제된 사례로 폭넓게 평가받는다. 부지에는 제월당·광풍각 정자, 돌이 깔린 마당, 정원을 가로지르는 시냇물, 그리고 짙은 식재의 대나무와 노송이 함께 자리한다. 정원의 설계는 기하학적 형태를 강요하기보다 지어진 건축을 자연 경관에 통합하는 조선 후기 신유학 미감을 그대로 담는다. 담양 메타세콰이어길과 죽녹원과 묶기 좋다.
빠른 포인트
-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전통 조선 시대 정원 중 한 곳
- 16세기 초 학자 양산보가 조성
- 조선 사림 정원 설계의 가장 정제된 사례
- 제월당·광풍각 정자·시냇물·대나무·노송
- 메타세콰이어길·죽녹원과 묶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