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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장군 사당 · © Google Places · 공공누리 1유형
서울특별시
남이장군 사당
구전에 의하면 이시애의 난을 토벌할 때 군병을 훈련시킨 곳이 둔지미(현 삼각지 부근)이고 한강변 새남터에서 처형되었기 때문에 용산에서 장군을 추모하는 사당을 세우고, 그의 원혼을 달래고자 공동제와 제의굿을 300년 동안 지내왔다고 한다.
방문 포인트
남이장군 사당은 조선 세조 시기 북방 변경에서의 군공으로 잘 알려졌다가 20대 후반에 모함성 역모 혐의로 처형된 남이 장군(1441–1468)을 모신 서울의 작은 사당이다. 한국의 문화적 기억 속에서 남이 장군은 비극적 운명의 청년 무장으로 강하게 각인된 인물이다. 사당은 담장 안에 본채 사당, 제향용 정자, 그리고 장군의 생애를 새긴 비석이 함께 자리한 정갈한 규모이며, 지금도 매년 후손과 추모 단체가 정기 제향을 올린다. 비문과 안내 패널은 거의 한국어 위주다. 첫 방문 관광지보다는 조선 초기 왕실 권력 정쟁에 이미 관심이 있는 여행자에게 잘 맞고, 서울 도심 역사 코스에 묶기 좋다.
빠른 포인트
- 남이 장군(1441–1468)을 모신 서울의 작은 사당
- 세조 시기 북방 변경에서의 군공으로 알려진 무장
- 20대 후반에 모함성 역모 혐의로 처형된 비극적 인물
- 본채 사당·제향 정자·생애 비석의 단정한 구성
- 지금도 후손이 매년 제향을 올리는 추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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