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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백의총

칠백의총 · © Google Places · 공공누리 1유형

한국

칠백의총

임진왜란(1592) 당시 1만 5천의 왜군과 싸우다가 수적 열세였지만 적에게 큰 타격을 입히고 장렬히 전사한 700 의승병들의 유해를 모신 호국영령의 성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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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포인트

칠백의총은 1592년 임진왜란 제2차 금산 전투에서 전사한 조선 의병의 합장 무덤이자 공식 추모지다. 조헌이 이끈 유생·민병 의병과 영규 대사가 이끈 승병 의병이 함께 결성한 약 700여 명의 의병이 일본군 약 10배 규모와 맞서 후퇴 대신 결사 항전을 택했고, 전사한 의병의 시신은 한 봉분에 함께 묻혀 칠백의총(七百義塚)으로 자리 잡았다. 부지에는 원래의 봉분, 매년 제향이 올라가는 추모 사당(칠백의총사), 임진왜란의 더 넓은 맥락을 다루는 해설 전시관이 함께 보존되어 있다. 한국 의병·민중 저항사에 관심 있는 여행자에게 잘 맞고, 금산·대전 권역 일정에 묶기 자연스럽다.

빠른 포인트

  • 1592년 임진왜란 의병 700여 명의 합장 무덤·공식 추모지
  • 조헌(유생 의병)·영규(승병 의병)이 이끈 의병
  • 제2차 금산 전투에서 결사 항전 끝 전사
  • 원래 봉분·추모 사당·임진왜란 해설 전시관
  • 금산·대전 권역 코스에 묶기 좋은 의병사 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