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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i Bookshop (다시서점) · © KTO · 공공누리 3유형
방문 포인트
다시서점은 서울에 자리한 독립서점으로, 이름의 '다시'가 말 그대로 '다시'를 가리킨다. 일회성 콘텐츠가 넘쳐 흐르는 도시에서 책과 읽기 자체에 두 번째 맥락을 돌려주려는 큐레이션 결을 그대로 드러내는 작명이다. 큐레이션은 한국 에세이·시·슬로우 라이프 도서, 정기 회전되는 중고·절판 도서, 그리고 한국 소형 출판사 문학 쪽으로 또렷이 기울어 있다. 매장은 일반 진열대와 실제로 책을 펼치고 앉아 읽는 좌석이 함께 짜여 있다. 창가 벤치, 긴 공용 테이블, 한쪽 독서 코너 같은 식이다. 한국 전역의 독립서점 네트워크와 묶여 작가와의 대화, 독서 모임, zine 만들기 워크숍이 자주 열린다. 교보·알라딘 같은 대형 체인이 부담스러운 여행자, 한국 인디 문학 흐름에 관심 있는 여행자에게 잘 맞는 조용한 대안이다.
빠른 포인트
- 서울의 독립서점 — '다시'라는 이름의 결
- 책과 읽기에 두 번째 맥락을 돌려주는 큐레이션
- 한국 에세이·시·중고·절판·소형 출판사 문학
- 창가 벤치·공용 테이블·독서 코너 좌석 비중
- 작가와의 대화·독서 모임·zine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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