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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서사 · © KTO · 공공누리 1유형
방문 포인트
마리서사는 마리 사사라는 이름을 빌려 — 실제 인물 또는 오마주 — 가게 이름 자체에 문학적 결을 깐 작은 독립서점이다. 큐레이션이 또렷한 작은 책 공간으로, 한국 에세이·시·여성의 글쓰기·번역 문학, 그리고 소형 출판사의 아트·공예 도서를 중심으로 짠다. 그중에는 문학과 디자인, 시각 문화 사이에 걸친 결의 도서가 또렷한 비중을 차지한다. 매장 안쪽은 작은 독서 벤치, 부드러운 조명, 절제된 진열 가구로 짜여 있어 빠르게 둘러보고 나가는 결보다 그 자리에서 천천히 책을 펼쳐 읽는 결로 동선이 흘러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가끔 열리는 낭독 밤, 작은 작가 토크가 있다. 한국어 독서가 편한 여행자, 한국 독립서점 신에 호기심이 있는 여행자에게 잘 맞는다.
빠른 포인트
- 마리 사사라는 이름을 빌린 작은 독립서점
- 한국 에세이·시·여성의 글쓰기·번역 문학
- 문학·디자인·시각 문화 사이의 도서 큐레이션
- 독서 벤치·부드러운 조명·절제된 진열
- 현장 슬로우 리딩에 어울리는 결의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