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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aksan Mountain (송악산) · © KTO · 공공누리 3유형
방문 포인트
송악산은 제주 서남쪽 끝 해안에 자리한 화산 봉우리로, 분화구를 따라 도는 약 2.8km의 둘레길이 제주에서 가장 극적인 해안 산책 코스 중 하나로 꼽힌다. 데크 산책로가 절벽을 따라 이어지다 완만한 오르막에서 한라산과 가파도·마라도까지 한눈에 트인다. 절벽에 파인 일제 강점기 해안 진지가 곳곳에 남아 있어 무겁게 다가오는 역사 레이어도 함께. 둘레길은 천천히 약 90분. 출발점 항구에서는 마라도행 여객선이 출발한다. 늦은 오후 황금빛 무렵이 가장 좋다.
빠른 포인트
- 약 2.8km 분화구 둘레 해안 산책
- 한라산·가파도·마라도 조망
- 절벽에 파인 일제 해안 진지 흔적
- 약 90분 둘레 코스
- 마라도 여객선 출발점과 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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