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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암 · © Google Places · KOGL Type 1
Korea
천태암
천태암은 곡성군 목사동면에 있는 아미산 정상 부근에 자리 잡고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화엄사의 말사이다. 천태암은 665년 혜암율사가 창건하여 주석하였던 고찰로서 고려 명종 25년(1195)에 보조국사 지눌 스님이 자연석굴에 16나한을 모시고 법당과 요사를 중창하여 후학들을 제접하였다고 한다. 국사는 이곳 산세가 중국의 불교성지인 아미산과 닮았다하여 아미산 천태암이라 이름하고 산신각 위 벼랑에 형성된 대에 앉아 선정을 닦았으니 이곳을 보조국사 좌선대라 전해진다.하루는 좌선대에서 나무새를 만들어 날려 보내니 조계산에 날아 앉는지라 지금의 송광사로 자리를 옮기고 직접 다리를 만들어 천태암과 송광사를 오고 갔다고 한다. 다리의 이름은 ‘토성칠교’로 오늘날에도 ‘토성칠교를 건너면 무병장수하고 극락왕생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동사열전에 따르면 석곡 출신 용운처익 스님이 경신년(1806)과 신유년(1861)간에 곡성 천태암을 중수했다는 기록이 있고, 또한 근대에 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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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암은 곡성군 목사동면에 있는 아미산 정상 부근에 자리 잡고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화엄사의 말사이다. 천태암은 665년 혜암율사가 창건하여 주석하였던 고찰로서 고려 명종 25년(1195)에 보조국사 지눌 스님이 자연석굴에 16나한을 모시고 법당과 요사를 중창하여 후학들을 제접하였다고 한다. 국사는 이곳 산세가 중국의 불교성지인 아미산과 닮았다하여 아미산 천태암이라 이름하고 산신각 위 벼랑에 형성된 대에 앉아 선정을 닦았으니 이곳을 보조국사 좌선대라 전해진다.하루는 좌선대에서 나무새를 만들어 날려 보내니 조계산에 날아 앉는지라 지금의 송광사로 자리를 옮기고 직접 다리를 만들어 천태암과 송광사를 오고 갔다고 한다. 다리의 이름은 ‘토성칠교’로 오늘날에도 ‘토성칠교를 건너면 무병장수하고 극락왕생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동사열전에 따르면 석곡 출신 용운처익 스님이 경신년(1806)과 신유년(1861)간에 곡성 천태암을 중수했다는 기록이 있고, 또한 근대에 동명